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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평가
제 목
작성자
조회수
9
죄송했습니다.
[1]
김형*
87629
인천에 계신 누수나라 담당자님....
주고가신 명함을 잃어버려서 성함을 잘 모르겠습니다.
어쨌든 제가 누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
괜히신경질적으로 말한 것 같아정말 죄송했습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설명 잘 해주시고 공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공사 이후 집에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.
앞으로도 A/S는 필요 없을정도로 아주 공사가 잘 되었습니다.
그날 너무 죄송했구요, 감사합니다.
안녕하세요? 누수나리입니다.
누수문제가 갑작스레 온다면 정말 스트레스가 심하겠지요. 그 마음을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저희가 조심스럽고, 원만한 해결을 드려야 하겠지요. 만족하셨다니 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노력하는 누수나라가 되겠습니다. 진심으로 감사합니다~
201*-01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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